일본 취미생활/애니메이션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추천도 : ★★★★★츠츠이 야스타카의 단편 소설(1967년)이 극장판으로 애니메이션화 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줄여서 시달소라고도 한다. 2007년에 상영된 만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훌륭한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감독은 당시 '디지몬 어드벤처'로 유명한 호소다 마모루이다. 주인공이자 여고생인 마코토는 남고생인 고스케와 치아키 모두가 절친한 친구였다. 야구공을 이용한 캐치볼을 하며, 방과후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마코토는 아침부터 지각할 뻔하고 기습 쪽지시험과 가사 시간의 큰 실수, 주변 사람에게 호되게 치이는 등 최악의 하루를 겪게 된다.어느 날(7월 13일), 마코토는 아침부터 지각할 뻔하고 기습 쪽지시험에, 가사 시간에도 요리를 하다 사고를 쳐 불을 낼..
2016. 5. 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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